magNIP #08

 

 송은성

transcoding

transcoding, (2016)

mixed media

송은성 작가의 <transcoding>은 시각장애인들의 촉각언어인 점자로 만들어진 소리이다.

우리가 인지하는 그래픽 이미지의 동그라미는 곧 기호이자 언어이며,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작품은 웹 아트의 형태로 보여진다.

 시간적, 공간적 배치나 감각의 양.질을 객관적 사실과 일치 하지 않는 감각이 일어나는 현상을 통해, 그리고 현대 문명의 기술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들이나 갈망했던 것들에 대해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어떤 자극에 대응하여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하여 매체의 구조가 변하여 서로간의 기대하지 않았던 반응들, 혹은 현실과 이상 사이의 그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나 경험에 대한 것들을 의미하고 있다.

 Different structures of the media change In response to certain stimuli as sounds and images. We never think of relations between two stimuli, but they are related and finally happens unexpectedly with respect to the reactions. Such sounds of image or the feelings that we sense the sound of the image enable our emotional experience or the mood between the reality and the i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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